연주 기회를 기다리며,작년 연주회 얘기도
* 오늘도 4분 모여 연습도 하고 수다도 떨면서 커뮤니티 방의 열기는 식을 줄 모릅니다.
* 먼저 입술부터 풀어야죠.
소노리테로 호흡연습, 높은 시에서 내려오기, 세음씩 내려오기, 다섯음, 한꺼번에 내려오기
헥헥~~숨은 차지만 반복할수록 깊어지는 느낌은 나만의 느낌인가?
* 각자 개인연습에 돌입합니다.
가르볼디와 헨텔 소나타,,어렵지만 뭔가 음악을 연주하는 기분
* 모였으니 합주도 해야죠.
듀엣곡으로 얼굴, 섬집아기 등 쉬운것 같지만 호흡이 어려운 곡
예쁘게 불게 될 날이 오겠죠?
다음 주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