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후반전을 위해
늘~~생각속에 머물러 있었던 통키타를
배우기 시작했다
힘들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하면서
발전해 가는 모습이 참 대견하면서 즐거움으로
다가온다
웅얼거리던 노래들은 현을타고 반주가 되고
입을 통해 노래로 나오는 시간들이 즐겁다
하고자 하는 용기와
할수 있다는 의지만있다면 누구나 접할수 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내 자신에게도
즐거움을 줄수 있는 통키타반~~
우리 통기타반 커뮤니티에서 자신을 위한 삶~~
더~~ 나아가 실력이 향상되어 남한데도 즐거움을
주며 봉사할수 있다면
또한 보람이지 않을까요??
우리통기타반 두려워 마시고 똑~~노크해 보세요
열정으로 봉사하는 선생님과 회원들의
열정이 보입니다~~
5월 17일 임 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