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100] “퇴사 후 배운 오카리나, 제2의 인생 살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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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응암동에서 복합 문화공간을 운영 중인 김명희 대표가 공간의 이름을 마실로 정한 이유도 

마실이 동네의 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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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브릿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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