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혼과 젬베를 주로 연주하며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 봉사하는 퍼커션 떼아모에 대한 KTV 국민방송 기사입니다.
그동안 서로 살아온 환경은 다르지만 은퇴 후 자신의 재능과 사회경험을 바탕으로
문화 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퍼커션 떼아모 회원들에겐 두 가지 꿈이 있습니다.
하나는 시니어 문화학교를 설립하여 고령화 시대 은퇴자들의 놀이터를 만드는 것이고
또 하나는 라틴음악의 본고장인 남미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치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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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V 국민방송 국민리포트 중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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