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김미성)는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지원하는 '다(多)가치 통합돌봄단'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다(多)가치 통합돌봄단은 중장년 활동가를 전문적으로 양성하여 금천구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학습지원, 놀이·정서지원, 미래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이다. 이를 통해 다문화 아동에게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장년에게는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사회공헌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 다가치 통합 돌봄단 참여자 대상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금천50플러스센터)


지난 2일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초등책놀이지도사, 보드게임지도사, 드론지도사 등 분야별 자격과정을 이수한 후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금천구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다문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돌봄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미성 금천50플러스센터장은 “중장년의 오랜 경험과 재능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소중한 자원”이라며, “다가치 통합돌봄단이 다문화 아동에게는 건강한 성장의 기회를, 중장년에게는 새로운 사회적 역할과 보람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50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중장년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활동 경험이 향후 돌봄·교육 분야의 일자리와 사회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원문: https://m.ke100news.com/9911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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