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 드론(Drone) 비행과 코딩 ## 

여러분은 어렸을 적 꿈(장래 희망)이 무엇이었나요?

대통령, 의사, 교사....

어딘가에서 옛날 사람 향기가 솔솔 나는 듯 합니다.

혹시 '파일럿이 되고 싶었는데..' 라고 생각하며

가슴 깊은 곳에서 울림을 느끼고 계신 분~~~~~~

오늘 작게 나마 잊었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한 수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낯설게만 느껴졌던 드론 비행이 요즘은 일반인들에게도 각광 받는 커리어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드론(Drone)의 

사전적 의미는 

수벌, 게으름뱅이 따분한 사람, 무인 비행 물체, 윙윙거리는 소리 등 다양합니다.

드론은 벌이 내는 웅웅거리는 소리에서 유래되었으며, 

작은 항공기가 소리를 내며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드론이란 명칭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코딩에 대해서 한걸음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코딩(Coding)이란?

알고리즘을 특정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

구체적인 컴퓨터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기술

익숙하지 않은 단어에 모두들 고개를 갸우뚱 .... 

능숙하신 강사님께서 그 순간을 놏치지 않으시네요.

"코딩하면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드론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코딩입니다"

역시 일타강사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시네요....짝짝짝

▲▲ 서로 서로 의견을 나누며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는 건 저만 그런가요?

코딩드론은 프로그램을 잘하는 사람이 유리하고

조종기드론은 조종연습을 많이 한 사람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또한, 드론의 앞(배터리 꽂는 부분)과 뒤(카메라가 있는 부분)를 

정확히 인식하고 시작해야 사고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조종에는 참을성이 필수라고 하는데 

왜 이렇게 긴장이 되고 마음이 급해지는지 ...

아마도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 아닐까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최고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급여를 많이 주는 직업...

규모가 큰 회사....

취미로 시작한 무언가가 직업이 된다면?

강사님은 드론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자격증을 따고 강사가 되었다고 하십니다.

드론(Drone)은 첨단기술이 융합되어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으로 부상 중이며

과거 군사용 활용시장에서 촬영.취미용 중심시장의 안정기를 거쳐

향후에는 건설, 시설물 점검, 통신, 영상, 재난 등의 분야로 성장 예상됩니다.

수강생 여러분~~~

지금은 코딩이라는 단어 앞에서 때로는 작아지기도 하지만

여러분들도 강사님처럼 드론이 직업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꿈이라는 건 절대 쉽게 이루어지지 않지만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 일은 아닙니다.

언제나 강동50플러스센터가 함께 하겠습니다.

다음 수업 시간에는 우리 모두 파란 하늘 위로 훨훨 날아가 볼까요?~~~

< 중장년사업지원단   인 지 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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