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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운영하는 관악50플러스센터(센터장 김민석)는 지난 625, '2026년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참여자 170명을 대상으로 6월 보수교육 및 전체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수교육은 참여자들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지원센터 정은희 강사가 '건강한 노후 준비'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건강관리와 스트레스 관리, 여가생활 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2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열린 전체회의에서는 사업 운영 관련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참여자들의 우수 활동사례를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추진하는 가치동행일자리 참여자 우수사례 공모를 안내하고, 재단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참석해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박 구청장은 "여러분이 가진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에 나누는 가치동행일자리 활동은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사회공헌"이라며 "활동비 이상의 의미와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사회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악50플러스센터는 가치동행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보수교육과 전체회의를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와 원활한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중장년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