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를 살아가기 가장 힘겨운 존재는 누구일까.

이런 질문을 받으면 저마다 손을 들고 싶어진다.

그만큼 모두가 저마다의 무게로 고단하게 살아가는 요즘, 강서50플러스센터가 유독 눈여겨본 존재가 있다. 바로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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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교실 1기 모집

아내를 만나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으며 아버지가 된 이들. 예전 세대의 아버지와는 많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몸과 마음을 다해 가정을 책임지고 자녀에게 삶의 본을 보여야 하는 자리는 그대로다.

그런데 나이가 되어갈수록 사회와 가정 안에서 존재감은 오히려 가벼워지고, 그 역할을 감당하기가 버거워진다. 급기야 '아버지'라는 자리 자체에 회의를 품게 되기도 한다.

무엇보다 가족 간의 소통 지수가 떨어지면서 스트레스와 우울감에 시달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처럼 낯설지 않은 우리 시대 아버지들의 고민을 함께 풀어가고자, 강서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 클래스 <통(通)하는 아버지 교실>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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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는 아버지 교실 1기 참여자 모집

소통과 힐링을 함께 배우는 과정,

<통(通)하는 아버지 교실>

소통과 힐링을 함께 배우는 과정, <통(通)하는 아버지 교실>

이 프로그램은 아버지와 가족 사이의 '소통'에 초점을 맞춘 총 6회차 강좌다.

강좌라는 말보다는 '소통과 힐링을 체험하고 익히는 과정'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

그동안 혼자 짊어져 온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법과 덕(德)스러운 대화법을 배우고, 아버지로 살아온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더 좋은 아버지, 존경받는 아버지로 나아가는 길을 함께 모색한다.

따뜻하게 마음이 통하는 가족 놀이법도 익힐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그동안 아버지로 살아온 삶을 위로하고 다독이는 특강도 준비되어 있다.

이론에만 머물지 않는다. 우리 전통주를 직접 빚어 맛보는 특별한 체험을 하고, 가족을 위한 간단한 요리도 직접 만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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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한 한 끼를 직접 만들다

모두 6주에 걸쳐 이어지는 이 여정은 하나같이 꼭 필요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고, 무엇보다 흥미롭다.

과정은 2026년 8월 6일부터 9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6주간의 여정 살피기

• 1회차(8/6) — 아버지의 쉼, 스트레스 관리법

스트레스를 '그냥 그러려니' 넘기지 말자.

원인을 짚어보고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감정 신호를 알아차리는 시간이다. 핵심은 나만의 회복 루틴을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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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위한 소통과 힐링의 시간

• 2회차(8/13) — 자존감 쑥쑥 미덕 대화법

자녀의 자존감을 키우는 인정·격려·존중의 언어를 배운다.

평소 대화 습관을 점검하고 부정적인 표현을 미덕의 언어로 바꾸는 연습을 통해,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직접 써본다. 이 과정을 마치고 나면 "우리 아버지가 달라졌어요!"라는 말을 들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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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으로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가족

• 3회차(8/20) — 코치형 아버지 되기

부모의 의미와 네 가지 유형을 살펴보며 자신이 어떤 아버지인지 점검해본다.

스스로 좋은 아버지로서의 인식을 갖추고 있는지 돌아보고, 가족 안에서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다.

• 4회차(8/27) — 스토리텔링 가족소통놀이법

자녀의 나이와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는 경청, 질문, 인정, 경계 설정, 갈등 해소 대화법을 익힌다.

가족 대화의 패턴을 점검하고, 상황별 대화 문장을 더 바람직한 언어로 다시 다듬는다. 그리고 관계 향상을 위해 실천할 것들을 찾아 서로 약속한다.

• 5회차(9/3) — 전통주 빚기

이제 본격적인 힐링의 시간. 장소를 뚝딱뚝딱 공동실습실로 옮겨 전통주를 빚는다.

전통주는 라면 끓이듯 뚝딱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해와 노력,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을 거쳐야 비로소 완성된다. 이 과정을 통해 '기다림'과 '관계'의 의미를 몸으로 배운다.

• 6회차(9/10) — 아버지 요리 교실

지금까지 요리가 온전히 아내의 몫이었다면, 이번 기회에 요리에 입문해보자.

쉽고 간단한 '라이스페이퍼 김치말이'를 만들고, 디저트로 '롤과일 샌드위치'까지 완성해본다.

잘 배워서 가족에게 베풀면, 더 깊고 따뜻한 식탁 소통과 관계로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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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로 전하는 아버지의 사랑

강사진 소개

• 김희정 (1~4회차) — TAD 교육연구소 대표로, 스트레스 관리와 소통 대화법을 전문적으로 강의한다.

• 오미정 (5회차) — 술 해설사로, '전통주의 이해', '백제인의 술 문화' 등을 주제로 강의해온 경력이 있다.

• 황지영 (6회차) — 패밀리 셰프교실을 진행하며 가족 소통 활동을 이끌어온 강사다.

<통(通)하는 아버지 교실> 참가 신청하기

- 모집 정원: 15명

- 모집 기간: 2026년 7월 13일 ~ 8월 4일

- 수강료: 15,000원 (재료비 10,000원 별도)

- 장소: 강서50플러스센터 쏙쏙쑥쑥 강의실 01(2F), 뚝딱뚝딱 공동실습실(B1F)

- 준비물: 개인 텀블러(물컵), 필기구 (실습 회차는 개인 앞치마 추가)

- 문의: 02-6295-5064

수강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할 수 있고, 전화나 방문 신청은 받지 않는다.

신청을 마치면 모집 기간이 끝난 뒤 재료비 입금 안내 문자가 오고, 이때 강사에게 직접 재료비를 납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단, 입금 후에는 환급이 되지 않으니 신중하게 신청하는 것이 좋다. 무통장입금을 선택했다면 가상계좌 발급 후 바로 결제해야 신청이 완료되며, 24시간이 지나면 다시 신청해야 한다는 점도 기억해두자. 그래도 궁금한 점이 남는다면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강서50플러스센터 담당자가 친절하게 안내해줄 것이다.

▼수강신청 페이지로 이동하기

https://www.50plus.or.kr/gsc/education.do

지금,

<통(通)하는 아버지 교실>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통하는 아버지 교실>은 거창한 이론보다 ‘오늘 저녁 식탁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천법’을 알려준다는 점이 좋다.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법부터 시작해서, 말 한마디를 바꾸는 연습을 하고, 마지막엔 함께 술을 빚고 요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회복해가는 흐름이 인상적이다.

우리 시대의 아버지들은 누구나 힘겨워한다. 그렇게 힘겨운 아버지들에게 권한다. 바로 지금, 잠시 쉬어가자고. 그 쉼 속에서 다시 소통하는 길을 찾고, 스스로 다독이며 자신을 치유하자고. 그리고 소통하며 인정받는 아버지의 자리로 다시 돌아가자고.


디지털홍보서포터즈ㅣ 장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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