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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는 50+세대의 학습설계를 지원하고, 교육 운영지원을 통해 제2의 커리어를 모색해가는 50+학습지원단이 있는데요. 여러 교육을 지원하며 고민이 많아졌다고 해요. 세상의 많은 것들이 빠르게 ‘디지털’로 전환되는 시점에 우리 50+세대들은 과연 그 기능을 완전히 익혔다고 할 수 있을까? 작은 고민에서 시작된 오늘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2022-07-07
지난 7월 6일 강서50플러스센터에서 ‘어른이랜드’가 열렸다. 강서50플러스센터는 코로나19가 한창인 2020년 3월 오픈한 관계로 그동안 잔치 한번 못 했다.
2022-07-06
‘오전에는 글밭, 오후에는 텃밭’이란 글귀가 나의 맘에 확 들어온 이유가 뭘까? 나 자신이 50대 이후부터는 자연과 더불어 느린 삶을 꿈꾸는 중이었기에 제철 마음을 함께 먹고 싶었나 보다.
2022-07-04
성북50플러스센터는 일활동 지원사업 디딤돌 프로젝트로 ‘1인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열었습니다. 인생 2막을 준비하는 50플러스 세대에게 요즘 대세인 1인 크리에이터로 변신하는 것은 새로운 직업을 통해 인생 2막에 필요한 일을 갖게 하는 것과 동시에 자신을 발전을 위해 매우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2022-07-04
온채널 스튜디오를 방문한 날, 쇼호스트 두 분이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즐겁게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노라니 저도 모르게 ‘저 제품을 사서 먹어보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2-07-04
금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김미성) ‘금빛학교 원데이스쿨’의 수강생 15명은 지난 6월 28일 조혜미 PM의 안내로 ‘광명동굴 빛의 탐방’을 다녀왔다. 수도권에 쏟아진 폭우 속에서도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과 더불어 탐방은 성료됐다.
2022-06-30
내가 직접 디자이너가 되어 입고 싶은 나만의 바지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내 몸에 맞는 패턴으로 옷 만들기’ 강좌가 6월 한 달 동안 한땀 공방에서 열렸다.
2022-06-30
6월 28일 오후 늦게 50+시민기자가 찾아간 금천50플러스센터 6층 ‘늘솜부엌’(‘늘솜’은 ‘늘 솜씨 좋은’이라는 뜻)에서는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에 열정적인 ‘신사’들이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강사의 설명과 지시에 따라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2022-06-29
지난 21일 오후, 서초50플러스센터 ‘모여봄’ 교실을 찾았다. 전망이 좋은 교실에서는 국제사이버대학교 특수상담치료학과 권계영 교수의 연출로 사이코드라마(심리극)가 진행되고 있었다.
2022-06-29
시간당 50mm의 호우예비특보 속에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 4층 두루두루 강당에 사람들이 모였다. 힘내셰어(share), 스페이스 힘나 워크숍에 참석하기 위함이다.
2022-06-29
50+시민기자로서 막 활동을 시작하는 시점에, 자서전 쓰기에 관한 ‘50+열린학교’ 현장을 참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사실 그동안 이러한 분위기를 접할 기회가 마땅치 않았는데, 마침 ‘그림으로 쓰는 특별한 나의 자서전’ 50+열린학교가 진행되고 있어서 함께 하게 되었다.
2022-06-28
지난 6월 21일 오후 5시,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 4층 두루두루 강당에서 특별한 북 콘서트가 열렸다. 말 그대로 출판을 기념하는 축제다. 음악이나 공연을 배경으로 책을 소개하고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책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낸다. 이전의 출판기념회보다 더 많은 즐거움과 볼거리를 독자에게 제공하는 형태라고 할 수 있다.
2022-06-28
집을 새로 마련하면 집들이를 합니다. 오픈 하우스는 일종의 집들이 같은 건데, 센터장으로서 가만있기가 뭣해서 이렇게 나서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오늘 여러분은 집들이에 오셨다고 생각하고 강좌를 즐겨주세요.
2022-06-28
강서50플러스센터 지하 1층에서 진행 중인 ‘어서 와! 미싱은 처음이지?’ 강좌의 중급자 클래스 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