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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서울50플러스 북부캠퍼스의 ‘업사이클링 목공 활동가 입문 과정’이 긴 여정(旅程)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8일 강좌를 열고 5월 20일 강좌를 닫기까지, 열 번의 공식적인 강좌는 모두 끝났으나, 이 강좌에 참여한 사람들의 여정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2022-06-20
영등포50플러스센터는 지난 6월 16일 여의도 앙카라공원에서 ‘그, 담, 사’(그림에 담은 가족사랑)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영등포50플러스센터의 당사자지원 사업 중 하나로 시행된 이번 전시회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근 주민들과 앙카라공원 주변 직장인들의 방문으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2022-06-20
6월 3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6회 강의로 진행되는 ‘명화로 찾아가는 세계미술관’은 강의명에서 느껴지듯 미술과 여행을 컬래버레이션한 프로그램입니다. 세계 각지의 유명 미술관과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명화들을 살펴보는 시간이지요.
2022-06-20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가 제일 먼저 좋은 주방 공간과 시설을 만들었다. 서부캠퍼스 ‘모두의 부엌’ 요리 강좌를 검색했다. 나 혼자, 현재의 행복을 중요하게 여기는 생활 방식인 ‘홀로욜로학교: 요리의 기술’. 제목이 마음에 든다. 만능소스편 4회차 수업과 한상차림편 4회차 프로그램 등이 있다. 걸었던 길이 아니다. 낯선데 흥미롭다. 집밥을 내가 먹고 싶은 대로 만들어 맛있게 먹으며 나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2022-06-20
“새로운 인생 2막의 시작! 둘레길 활동가 양성 과정” 북한산 둘레길에서 서울의 역사와 문화, 생태 교육을 하는 총 8회차 과정입니다. 5월 27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진행하고 있으며, 오늘 6월 17일, 4회차에는 북한산 둘레길 7구간 옛성길을 올랐습니다.
2022-06-20
동작50플러스센터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16개 캠퍼스와 센터 가운데 특별히 신중년들의 일자리 마련 분야에 특화된 곳이다. 출발부터 지금까지 이러한 특성을 이어오고 있는 센터답게 이번에 다시 전문성과 실효성을 가진 전직(재취업)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2022-06-20
지난 15일 강서50플러스센터를 방문했다. 어디선가 구수한 막걸리 냄새가 난다. 냄새를 따라 지하층으로 내려가 보니 ‘동의보감 약술 빚기’ 회원들이 한창 막걸리를 빚는 중이다. 오늘은 5월에 담근 솔송주를 거르면서, 6월의 대표 술 창포주를 담근다고 한다. 수제 막걸리를 가르치는 센터들이 있긴 하지만, 강서50플러스센터에서 동의보감 약술을 담근다니 흥미가 생긴다.
2022-06-17
지난 6월 14일, 노원50플러스센터 5층 도시락카페에서는 ‘노원50플러스센터 나도 동시작가 되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일곱 분의 예비 작가들이 그동안 교육을 받으면서 틈틈이 써 온 동시들을 하나로 묶은 앤솔로지 ‘함께라서’ 출판기념회가 열렸습니다.
2022-06-15
“속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의 제2기 메타버스 탐험대가 무사히 현실 세계로 귀환했습니다. 이 탐험대는 지난 5월 10일 메타버스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여섯 번에 걸쳐 메타버스의 중요한 이론을 학습하고, ‘이프랜드(ifland)’와 ‘제페토(Zepeto)’ 그리고 ‘게더타운(Gathertown)’에 머물면서 디지털 세계의 미래를 탐험했습니다.
2022-06-15
지난 6월 10일, 도봉구보건소와 서울노보스병원이 협약을 통해 운영하는 도봉구치매안심센터에서 ‘2022 기억친구 리더교육’이 열렸다.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 50+ 자원봉사단은 더위도 잊은 채 4시간에 걸쳐 치매의 의학적 이해와 치매 예방 및 치매환자, 치매가족 대하기, 기억친구 리더 활동, 실습 등을 통해 치매 걱정 없는 서울시와 ‘기억친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2022-06-13
지난 6월 9일 노원50플러스센터 4층 이음강당에서는 노원구보건소 생명존중팀장의 진행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우리가 함께 지킨다 50+ 자살예방 생명지기’ 강좌가 열렸습니다.
2022-06-09
김치는 한국인의 밥상에 빠지지 않고 올라가는 반찬임이 분명하다. 제아무리 진수성찬을 차렸다고 해도 김치가 빠지면 섭섭하다. 아니 미완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