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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12월 10일 부터 남부캠퍼스에서는 50+의 다양한 흥미와 새로운 지적 호기심을 끄는 2019년 겨울학기 25개 교육과정에 대한 수강 신청이 시작되었다.
2018-12-06
11월 27일(화) 서부캠퍼스 4층 두루두루 강당에서는 살짝 낯선 제목의 행사가 열렸다. 제목만 보면 무슨 소개팅 프로그램이 아닐까 하고 귀가 쫑긋거려지는 행사다. ㅎㅎ 바로 <우리 너무 어색해>! 문화기획전문가과정 2기들의 종강 축제이다.
2018-12-03
11월 날씨 같지 않은 따뜻함으로 시작하였기에 추위에 대한 무방비로 “돈의문 박물관마을” 도보여행에 참가하였다. 대부분 50+중년 부부끼리 참석한 분들이 많았다. 서대문역 7번 출구에서 “돈의문 기행”이 시작하는 그 곳에서 김원경 해설가를 만났다.
2018-12-03
서울시 50플러스 재단와 50플러스 중부캠퍼스가 ‘사학연금공단과 함께하는 앙코르전환지원교육’주제로 <2018포털 생애설계단기과정>을 11월 22일~23일 총 13시간으로 진행하였다.
2018-12-03
일자리와 일거리! 요즘 주목 받는 단어들이다. 50+세대에서는 더 더욱 그렇다. 지난 11월 21일, 50+의 서재에서 <창업분야, 50+세대 일자리 발굴> 포럼이 서울특별시, 50플러스재단, 중부캠퍼스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2018-12-03
2018년 11월22일 서울시 50+서부캠퍼스 4층 강당에서 인생학교 6기 수료식이 있었다. 마지막에 정광필 학장이“오늘 괜찮았어요!”라고 외친 최고의 찬사가 어떻게 나왔는지 들어가 보자.
2018-12-03
노후에 가장 하고 싶은 것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여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런 여행을 단순히 취미로만 여기지 않고 내가 상품으로 만들고 기획하는 과정의 강좌가 열렸다. 9월 5일 첫 수업을 시작하여 11월 14일 종강까지 총 9회 수업으로 진행하였다. 현재 여행 트렌드를 알아보고 여행 관련 일자리, 창업을 준비하는 수강생까지 아우르는 강좌였다.
2018-12-03
여가(餘暇)는 그저 남는 시간 일 뿐일까? 나는 스케줄이 없을 때 집에서 쉬고 나면 항상 왜 그런지 죄의식을 갖게 된다. 그리고 요즘 여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욕구들이 많이 늘고 있던 차에 ‘여가 디자인’이란 프로그램을 대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해답을 찾게 되어 이젠 죄의식을 갖지 않으려고 한다. 쉼도 ‘여가’다.
2018-11-30
2018년 9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4시(2시간) 10회기로 개설되었다. 교육대상은 15명 정원으로 고령화 시대 가족 돌보미로 현장 경험을 통해 관련 자원봉사, 일과 활동,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50+남성으로 되었는데, 1학기와 다른 점은 시니어 생활지원 코디네이터 과정을 수강하는 여성도 병행 학습으로 포함하여 운영하였다.
2018-11-30
인류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초 고령사회가 다가오고 있다. 노인들은 초 고령화로 인해 4중고(재무, 대인관계, 건강, 여가)에 시달리게 되었는데 그중에서도 재무부분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50+세대들이 노후준비가 부족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은 잘 모르고 있다.
2018-11-30
동양고전 탐구 강좌의 마지막 수업은 고전 평론가 고미숙 선생님이 ‘고전을 통한 50+삶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2018-11-30
50+여성들의 기대 수명이 점점 길어지고 있는 반면에 여성들의 노년을 위한 준비는 많이 취약하다. 노년기에도 사회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생산적이고 활기찬 생활을 하고 싶은 것은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자 고민이다. 노년에도 활기찬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노후설계가 필요하다. 이번 생애설계 강좌는“여성의 노후설계”, “사회공헌과 노후설계”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여성들이 제2의 인생을 맞이하여 꿈과 목표를 갖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자기 계발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보람 있는 노후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된 유익한 강좌였다.
2018-11-30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연구실장 조배준 강사님과 4주 동안의 고성, 인제 양구, 화천에 대한 집중 교육 및 탐구가 있었다. DMZ 여행기획자는 생명, 치유, 평화의 인문 가치를 체험하며 시간과 함께하는 현장 탐방으로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고 느끼는 일정을 만들자고 했다.
2018-11-27
가을학기, 50+ 남부캠퍼스에서는 특별한 강좌가 열렸다. ‘꼭 필요한 초간단 여행영어’ 영어권 나라의 문화와 에티켓을 배워 당당하고 우아하게 해외여행을 하고 싶은 50+를 위한 시간이었다.
2018-11-27
유난히도 날씨가 추웠던 11월의 어느 날 햇빛이 쨍쨍하고 녹음이 우거지던 여름에 출발하였던 수업이 이제는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사회공헌사진가 양성과정> 수업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