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한 페이지 입니다.
K-MOOC 50+적합 콘텐츠를 이용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2017-11-22
서북50+캠퍼스의 2016년 1학기 교육 과정 안내서를 받아들고 다양한 프로그램 중에서 ‘어디에 참여할까?, 무엇을 들어볼까’를 고민하였다. 관심 가는 것과 교육 시간이 중복되지 않도록 신청하기는 쉽지 않았다. 하지만, 토요일에 진행되는 중년남성 요리교실 호식시절 ‘토요일에 사랑받는 브런치’ 과정은 별다른 망설임 없이 일찌감치 신청하였다.
2017-11-22
진화하는 농촌의 6차 산업 (농업+제조가공업+서비스업) 50+세대의 귀촌과 일자리, 미래개척의 상상력을 넓혀라.
2017-10-28
인생후반기의 배움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먼저 학습과 교육은 개념적으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살펴보자. 배움 즉 학습(Learning)이란 개인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언제라도 무엇이나 스스로 선택해 배울 수 있다. 교육(Education)은 체계적으로 정립된 일련의 학습 과정이다. 그저 배운다는 것과는 다른 형식적인 구조를 갖고 있다. 그래서 배움이란 매일매일 혼자서 어디서라도 할 수 있는 비공식적 학습과 정규학교로 일컬어지는 형식교육과 일련의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비형식교육이 서로 겹치고 포개지고 나누어진 교
2017-10-28
0+인생학교는 현재 서부갬퍼스 4기, 중부캠퍼스 2기가 진행 중이다. 사실 캠퍼스에는 50+인생학교 외에도 50+세대의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다. 연인원 15,000이 넘는다. 그리하여 시니어 배움의 최첨단 50+ 인생학교를 중심으로 50+세대의 새로운 교육 실험을 소개하고자 한다.
2017-10-28
인생 후반기를 맞이한 이들은 ‘제3의 커리어’를 가져야 한다. 제3의 커리어란 제3기 인생의 커리어를 말한다. 즉 30년~40년 동안 일을 하고 은퇴한, 퇴직한 사람들이 다시 갖게 될, 가져야 할 인생 후반기의 새로운 일이다. 퇴직만 하면 곧잘 빠지고 마는 은퇴자라는 의식, 사회복지 대상자에 불과하다는 소심함, 일 없는 늙은이라는 패러다임에서 자발적이고 역동적인 전환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퇴직 후에도 지속적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자신의 삶의 영역을 활동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커리어를 가져야함은 물론, 그것을 내 인생의 일부로 유의미
2017-10-25
50+관계입문은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좀 더 나아지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배우자와의 관계가 문제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요. 캠퍼스 전반적으로는 커리어 모색은 일 중심이고요
2017-10-23
2013년 7월 1일 치매 어르신을 위한 성년 후견법이 시행됐다. 이에 사단 법인 한국치매협회(www.silverweb.or.kr 고령자 치매후견센터)는 치매어르신의 법정 지킴이, 성년 후견인 양성을 목표로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와 공동 주관하는 커리어 모색학부 <시민 후견인>강좌를 열었다.
2017-10-23
숙제검사가 시작됐다. “밴드에 글 올린 사람?” “1인 1기 책 읽고 내 맘대로 독후감 올린 사람?” 출석생 전원 숙제 완료. 빨간색 뿅 망치를 앞에 둔 1인 기업[맥아더 스쿨] 정은상 교장이 코칭을 통해 토론과 실습 위주로 진행하는 <1인 창직 과정>의 두 번째 수업 시작의 첫 대목이다.
2017-10-20
지난 10월 둘째주, 독일 바이에른 주 아동위원회 위원장인 Tanja Schorer-Dremel (탄야 쇼러-드레멜) 의원이 중부 캠퍼스를 방문했습니다.
2017-10-12
‘나이 들어감’ ‘늙음’ ‘숙성’ 등 사람마다 여러 가지로 표현하는 노화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신체 기능이 퇴화하는 현상’이라고 정의한다. 노화에 따른 주거 생활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알기 위해 50+ 중부 캠퍼스는 <시니어 주거코디네이터 과정>을 열었다.
2017-10-10
첫 번째 반달특강의 호스트는 바로 ‘최인아 책방’으로 잘 알려진 최인아 대표다. 최 대표는 제일기획 시절 ‘프로는 아름답다’, ‘당신의 능력을 보여 주세요’ 등의 광고문구(copy)를 만들어낸 국내 최고의 카피라이터(copywriter)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이다.
2017-10-09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50+국제포럼2017'을 개최했다. 50+세대가 인생후반기 배움과 사회참여를 통해 더 활발하고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다른 나라의 정책 사례를 공유하며 깊이있는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국제포럼 본 행사에 앞서 9월 25일에는 ‘50+교육종사자를 위한 콘텐츠 워크숍’이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4층 모두의 강당에서 열렸다. 은퇴라는 인생의 가장 어려운 변화 시기를 앞두고 퇴직준비를 위한 워크숍을 통해 노후생활의 활력과 삶의 목적을 찾기 위한 디딤돌을 마련하는 시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