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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에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50+사업의 방향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분야별 핵심 관심사를 중심으로 ‘50더하기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해 ‘주거’, ‘제3섹터’ 등을 주제로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상반기에 ‘한지붕세대공감’ ‘시니어비지니스’를 주제로 개최했다.
2017-10-10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들을 위한 ‘마을경제기반 통합택배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시50플러스서부캠퍼스와 사회적기업 (주)살기좋은마을이 공동 추진하는 이번 인턴십은 통합택배에 관심 있는 4060세대 20명을 선정해 11월부터 총 30시간의 무료 직무교육과 3개월의 인턴십을 제공한다.
2017-09-29
OECD는 전 세계 많은 도시들이 오늘날 공기 및 수질오염, 보건, 인구밀집 등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지방정부가 어떻게 혁신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공익가치를 생산하는지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들을 모아 <OECD 공공부문 혁신사례집>을 발간하는데 서울시 50+정책이 세계 유수의 도시들과 함께 총 6개의 공공혁신 우수사례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2017-09-21
올 가을 50+세대 청년어른들을 위한 놀이 한마당 ‘서울50+축제 2017’이 한강에서 열린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새로운 50+세대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10월 21일(토)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서울50+축제 2017’을 개최한다.
2017-09-12
50+세대의 공익성 높은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50+창업경진대회’는 지난 4월 접수가 시작되어 최종 38개 팀이 지원했다. 이렇게 지원한 팀 중에서 면접 심사를 통해 15개 팀을 선발하고, 전문가 멘토링과 워크숍, 발표 심사의 과정을 거쳐 최종 7개 팀을 선정했다.
2017-09-12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50+세대가 인생후반기 배움과 사회참여를 통해 사회적 자본으로써 더 활발하고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서울시 50+정책 및 국외 사례를 공유하는『서울50+국제포럼2017(Seoul50+International Forum2017)』을 개최한다.
2017-08-29
서울시 보람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청소년시설 50+서포터즈’는 80여 명을 선발한다. 서울시 내의 청소년수련관 중에서 종사자 인력이 부족한 곳들을 선별해 청소년 대상 상담,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의 활동을 담당한다.
2017-08-25
“4차 산업혁명으로 가장 수혜를 보는 것은 ‘농부’이다”라고 투자의 신으로 불리는 로저홀딩스의 회장 짐 로저스는 말했다. 4차 산업은 모든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영역을 특징으로 한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분리되었던 영역들이 하나로 힘을 합쳐 발전한다면 농업분야의 가능성은 그 어떤 산업보다도 크다고 볼 수 있다.
2017-08-21
“내 또래 50+세대는 어떤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을까?”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오는 8월 29일(화), 2017년 상반기 커뮤니티플러스에서 선발된 50+커뮤니티들이 각자 준비한 활동 소개 전시물을 통해 서로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플러스는 50+세대가 동료와 함께 기획한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활동비와 모임 공간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2017-08-12
50+세대(만50~64세)는 60년대 이후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직접 경험하고 역사상 가장 강력한 중산층이자 도시화 세대가 되었다. 그러나 사회생활의 전부였던 직장을 떠나면서 모든 인간관계가 단절되는 듯한 소외감을 느끼고, 가족 내 세대갈등과 부부갈등에서 오는 스트레스까지 이들의 하루는 고민으로 가득하다.
2017-08-04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가 젊은 CEO와 함께 일하는 시니어 인턴 으로 등장하는 영화 ‘인턴’에는 잊을 수 없는 명대사가 등장한다. “경험은 결코 늙지 않아요!”.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영화에서처럼 50+세대들의 풍부한 경험을 활용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NPO(비영리단체)*를 지원하는 ‘50+NPO펠로우십’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2017-07-28
50+캠퍼스는 인생의 전반기를 마친 50+세대(50~64세)가 인생 후반기를 새롭게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일자리 지원, 상담과 정보제공, 문화와 커뮤니티 활동 등이 이루어지는 복합 공간으로 현재 서부캠퍼스(은평구)와 중부캠퍼스(마포구) 두 곳이 운영 중이다.
2017-06-20
이번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시니어 라이프의 변화와 이에 따른 관련 산업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고 50플러스캠퍼스의 시니어비즈니스 교육현황과 과제, 50+세대가 참여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발굴 등에 대해 논의한다.
2017-06-19
중부캠퍼스가 2017년 1학기를 종강하며 준비한 <모두의 축제>는 ‘모여라 펼쳐라 즐겨라!’라는 부제로 50+수강생을 비롯해 예비50+세대, 가족, 유관기관 및 시민 등 캠퍼스 이용자 모두가 참여해 나누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