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50플러스센터에서는 서울런450 40대 특화사업으로,공저출판 프로젝트를 실시하였습니다.
참여자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출판 지도자 자격증 수료를 지원하고, 일·활동 연계로 18인의 출판지도사를 배출하였습니다.
2권의 공동 저서는 “지금 떠나면 행복해집니다” (여행작가의 기록)와 “세상을 바꾸는 퍼스널 브랜딩” (여성작가 10인의 찐 이야기)으로 교보문고 신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앞으로도 성북50플러스센터는 한국출판지도사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중·장년의 작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4050의 일·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하고자 합니다.
중·장년 작가들의 멋진 행보가 기대된다면 성북50플러스센터와 서울런4050과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