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명(행사명) : 평화의 둥근 춤
■ 일시 : 2019년 7월 11일 10:00~13:00
■ 장소 : 중부캠퍼스 B1 몸짓교실
■ 참가자 : 회원 10명
■ 주요내용
-새로운 서클 댄스를 선정하고 익히기, 각자 새로 익힌 춤이 있으면 전달 연수하기
- 춤추기(Jakamisesta, 우리는, Shalom salam, My land, Circle dancing, The Sea is Deep, 자유춤 )
- 회원들의 창작 안무에 대한 의견 나누기
■ 평가 및 향후 계획
- 데이터베이스화 시킨 곡과 새로이 추고 싶은 춤을 선정하여 미리 계획하기
- 창작 안무 정리하고 자료로 만들기
- 서클댄스 관련 교육 받고 전달 연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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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활동에 대해서 위에 양식에 담지 못했던 소개 내용이 있다면 자유로운 형식으로 글을 작성해주세요. 작성할 것이 없으시면 생략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새로운 춤 Shalom salam을 추었습니다.
위 춤곡의 제목은 이스라엘(shalom)과 팔레스타인(salam)의 인삿말을 합친 것으로 각 나라의 말로 해석하면 '평화'라는 뜻이 있습니다. '당신이 평화롭기를, 당신의 평화 속에서 머무시기를...' 이라는 뜻을 담고 있지요.
분쟁 중의 두 나라가 평화롭게 공존하자는 뜻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노래의 제목이 담고 있는 것처럼 두 나라의 평화로운 공존을 염원하며 춤을 추었습니다.
분쟁지역의 모든 나라들이 손을 잡고 이런 곡으로 행복하게 춤을 추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