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장맛비도 커뮤니티 멤버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수 없었답니다. 중부캠퍼스 지하 1층의 3번 모임방이 작었어요. 에어콘으로 냉방하였지만 강사님의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는 회원들의 열기로 더웠답니다. 예정되어 있던 7시를 훌쩍 넘기고 수업을 마루리 했습니다. 다음 모임일이 기다려집니다.
가을 장맛비도 커뮤니티 멤버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수 없었답니다. 중부캠퍼스 지하 1층의 3번 모임방이 작었어요. 에어콘으로 냉방하였지만 강사님의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는 회원들의 열기로 더웠답니다. 예정되어 있던 7시를 훌쩍 넘기고 수업을 마루리 했습니다. 다음 모임일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