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에는 포구만 있는게 아닙니다ㆍ

소래생태습지공원 ᆢ

자전거 여행으로 강추입니다ᆢᆢ길이 잘 닦여있어 싸이클 즐기는분들이 많습니다ㆍ

 

이 계절에 가면 딱히 꽃을보긴 어렵고 폐염전 그리고 갈ᆢ풍차를 볼수있을듯해요ᆢᆢ

 

인터넷에 소래습지생태공원 이미지검색을 해보면 주로 일출사진ᆢ혹은 일몰사진이 많습니ᆢᆢ풍차 를 소재로요ᆢᆢㅎㅎ

 

오늘도 어떤분들이

'여기 웨딩촬영도 많이해'라고 하십니다ㆍ

아마도 요즘 셀프웨딩촬영이 대세이니 그런 컨셉아닐까요ᆢᆢ

 

아침 7시 집에서 나왔더니 40분만에 도착입니다ㆍ

정문앞 주차장이 마련되어있고 주차료는 30분에 300원쯤인듯 합니다ㆍ

 

그늘이 없어 양산이나 모자는 필수입니다ㆍ

이른아침 가볍게 산책하기 딱입니다ᆢᆢ

 

한두시간 편안한 시간을 갖고싶다면 강추입니다ᆢᆢ

 

전시관은 오전 10시에 문을 여니까 넘 일찍 가시면 전시관은 포기해야합니다ᆢᆢ요즘같이 더운날엔 전시관은 그냥 패스해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