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토) ~ 2월 21일 (화) 까지 진행되는 트리허그 플러스 커뮤니티 전시회에 방문하였습니다!

 

전시회는 안국역에 있는 '북촌전시실'에서 진행되었는데요.

 

평일, 주말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전시회에 방문하고 있다고 하네요! 


위치도 안국역과 가깝고 주변에 음식점도 많아 구경하기에 너무 좋은 위치였습니다~!

 

 

(전시회 위치 안내)

 

 

 

 

 

 

 

전시회를 가는 길에 만날 수 있는 나무에 덮인 트리허그 작품입니다.

너무나 화려해서 멀리서도 한 눈에 알아보고 위치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전시회 입구 모습

 

 

뜨개질을 하며 얻은 치유의 경험을 나누고자 만들어진 트리허그 단체

 

너무 멋있지 않나요?

 

 

 

 

 

 

 

 

 

 

다양한 작품들을 보고 뜨개질로 만든 예쁜 꽃다발과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었던 전시회 장소!!

몇 개월 동안 수없이 만드시면서 전시회 준비를 하셨던 선생님들의 모습이 떠오르다보니 

괜스레 울컥하면서 선생님들이 대단하다고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서초50+센터와 함께하는 트리허그 플러스 커뮤니티 단체의 모습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