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금천50+센터(센터장 김미성)는 보람일자리 참여자를 1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보람일자리사업은 50+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여 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새로운 커리어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50+보람일자리’ 참여자에게는 인생후반 삶의 보람을 제공한다. 50+세대가 창출한 사회공헌적 가치를 통해 우리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서울시의 50+세대를 위한 열린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서울시의 50+ 보람일자리 사업은 서울특별시 인생이모작 지원에 관한 조례 제4조 등에 의거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 출처 : 금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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