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50플러스센터에서 3개월 간 자서전 집필한 인생 선배들이 멘토로 나선다
- 주제별로 청년 세대와 고민 나누며 삶에 대한 진솔한 대화 나눌 예정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오늘(4일) 저녁 7시, ‘2050+ 세대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2050+ 세대공감 토크콘서트’는 50+세대와 다른 세대 간의 소통을 통해 상호 보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기획한 사업으로, 서울청년센터 강동오랑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열리게 되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강동구 청년예술가 모임 ‘ARK’의 해금과 피아노, 플라멩코 공연을 시작으로 아이스브레이킹, 주제별 고민 나눔, 참가 소감 공유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된다.
한편에선, 지난 5월부터 3개월 간 자서전을 집필한 50+세대들이 멘토로 나서 ▲긍정하는 삶 ▲감사하는 삶 ▲조금 다른 삶 등 3가지 주제로 마련된 각각의 ‘토크(Talk)룸’에서 청년들과 삶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중략)
│출처: 토요저널(http://www.toyonet.co.kr/)
│원문바로가기: http://www.toyonet.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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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공감 토크콘서트, 강동50플러스센터에서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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